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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성게(法性偈)5_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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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-07-29 15:39 조회5,485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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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투브 불바보TV법성게5_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[2021.9.21 방송]

<목종스님 법문 축약> 

 

오늘은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
1. 일미진중함시방(一微塵中含十方)

미진 속에, 그 한 개의 미진 속에 시방세계를 머금었다고 했습니다. 시방세계는 뭐예요? 동서남북 중앙. 그 사이 간방, 팔방, 상하 그래서 시방입니다. , 우주를 머금었다는 거예요 시방세계라는 것은 우리는 일미진중이라 하면 지금 인간이 보는 작은 먼지 속에 어떻게 시방세계 저 우주가 들어 있을까? 이해하기가 선뜻 어렵습니다. 그렇지만 우리가 저 별을 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. 저 은하계의 별을 보면, 만약에 은하계에서 보면 우리 지구는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. 우리 은하라는 것이 있는데 우리 은하에 약 4,000억 개의 별이 있습니다. 4,000억 개의 별은 항성 즉 빛을 내는 별을 말하거든요. 그것은 태양계와 같이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말합니다. 그게 4,000억 개가 있고, 태양이 있으면 태양에 따라 혹성들이 있죠. 그렇다면 만약에 은하계라는 큰 범위에서 우리 지구를 보면 어떨까요? 보이지도 않을 겁니다. 미진보다도 더 작죠. 우리들이 그 은하수를 보면, 육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데 전파망원경 허블망원경을 통해서 보면 그 안에 무한한 별들이 있고 그 별들의 집합체인 은하가 무수히 있다는 것이 이미 천문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. 즉 미진보다도 더 작은 각각의 별들이 하나의 태양계를 형성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. 보통 부처님이 말할 때 시방세계란,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시방 우주를 얘기했을 거거든요. 그래서 천상, 천하, 천과 지, 천지라고 하죠. 천지와 그 별들 그리고 내가 보고 듣고 아는 것들, 그것들은 결국엔 아마 어느 누구도 그 당시에 지구 전체를 본 사람은 없을 거예요. 본인이 스스로 저 하늘과 땅 그 다음에 저 산하대지, 하늘의 별들, 저 바다 이런 것들을 얘기했을 거거든요. 즉 우리들이 보고 아주 작은 미진, 그것에 우주와 같은 세계가 들어 있다는 거예요. 그러면 지금 과학자들이 물리학으로 밝혀진 작은 먼지를 볼까요? 물체를 얘기할 때, 물체가 있으면 그 물체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구성의 알겡이를 분자라고 합니다. 그 분자를 더 쪼개면 그 물체의 특성은 사라지고 원자가 됩니다. 그 원자의 상태로 가면 미진보다 훨씬 더 작지요. 우리 눈으로 볼 수가 없죠. 그런데 그 원자의 세계에 들어가면 또 그 세계도 무한한 공간이 있습니다. 그래서 음의 전자, 양의 전자, 미립자, 중성자, 이 핵과 미립자가 그 핵인데, 핵도 보면 미립자들이 허공에 떠 있습니다. 그 전자와 전자 사이, 핵과 핵 속에 있는 미립자 사이가 우리가 저 은하계와 우리 사이 만큼의 공간들이 있다는 거예요 비율로 따지면. 그러니 무한한 시방세계들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. 단지 우리의 눈으로 보니까, 인간의 기준으로 보니까 저 하늘의 별들의 세계도 작다고 여기고 즉, 내 눈앞에 보이는 인간의 업식으로 보니까 크고 작음이 분별이 된다는 거예요. 그러나 실제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. 그것 또한, 크고 작음 또한 우리들의 업식業識이 만들어 낸 즉, 마음이 만들어낸 분별심의 환영幻影이라는 겁니다.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. ~ 이 얘기를 왜 했는가 하면,

화엄경에 보면, 부처님이 경전을 설하시려고 법회를 여는데 거기에 예를 들어서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신 그 보리수, 부다가야 보리수 혹은 서다림 혹은 기타림이라고 합니다. 기원정사(祇園精舍)에서 법을 설하는데, 그 기원정사에 시방세계에서 무수한 보살들과 무한한 보살들을 따르는 대승의 수행자들 보살들이 그곳에 무수히 옵니다. 보통 몇 억씩 그렇게 오죠. 그런데 언뜻 생각하면,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보면 그 작은 기원정사에 어떻게 그 당시 지구의 인구를 다 합쳐도 아마 지금처럼 몇 십억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. 그런데 그 좁은 장소에 어떻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무량무변의 보살들이, 무량무변의 중생들이 부처님 법문을 들으러 올 수가 있을까요~? 시방법계의 무한한 부처님들이 그것을 보고 알고 있고요. 그것들은 우리들이 생각하는 건 우리 인간들의 업식(業識)에 비쳐진 우리들의 분별심의 모습일 뿐이라는 거예요. 그래서 이 이야기를 하신 겁니다. 그 다음에,

 

2. 일체진중역여시(一切塵中亦如是)

어떤 한 먼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먼지가 다 그렇다는 거예요.

그러면 먼지 수만큼 뭘 말하는 건가요? 시방세계가 있다는 거죠 미진수만큼. 부처님이 미진수를 많이 얘기하시는데, 이 미진이라는 의미는 첫째는 작다. 두 번째는 무수히 많다.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을 때, 도저히 표현할 수 없을 때 부처님은 미진수(微塵數)라는 말을 했습니다. 그래서 이 우주 법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우주 같은 그런 세계가 즉 삼천대천세계들이 이 미진수만큼 많다는 거예요. 우리가 보는 저 은하계 무한한 먼지 속에 무한한 시방세계가 있고 그러한 세계들이 그 미진들이 무한히 헤아릴 수 없이 많다~. 이 얘기는 부처님이 왜 하셨을까요? 우리는 내가 보고 듣고 아는 세계만 있다고 여기거든요. 그래서 내가 인간이니 인간을 통해서 보고 듣고 알고 기억해 낸 것, 그것만이 전부라고 여기는 거예요. 그래서 부처님이 처음에 부처님 법을 설할 때는 중생들은 누구나 똑같은 그것을 인상(人相)이라고 합니다. 내가 인간이니, 내가 인간으로서 경험으로 통해 얻어진 그 경험들, 업식이거든요. 그것 만큼만 존재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니까, 부처님은 그 기준에 서서 부처님 법을 설해 줍니다. 그래서 초기불교에서 보면, 거의 인간적인 기준으로 눈높이가 맞추어져 있죠. 그러나 대승(大乘)불교로 오면 지금 인간세계, 우리가 전부라고 여기는 그 세계는 우리 인간들이 가지고 있는 업식의 환영이라는 거예요. 분별심에 의해서 만들어진 어리석음이지 실제로 우주에는 무한한 세계가 있다~ 그래서 법화경, 화엄경을 말씀하신 거거든요

, 한번 볼까요일미진중함시방하나의 작은 미세한 티끌 속에 시방 세계가 있고. 일체진중역여시그 수많은 미진 모두에게 역시 시방 세계가 있다. 이 우주는 이 우주 법계는 우리가 먼지를 보는 것만큼 즉, 무한한 세계의 연속이다~ 라고 말씀하신 겁니다곰곰이 여러분들이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.

 

*불바보TV [법성게5] 바로가기 https://youtu.be/V5iSGPb13h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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