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나면 늘 기분이 나쁘거나 불편하거나 혹은 목소리가 듣기 싫은 사람, 그런 사람을 안 보거나 안 만나면 좋을텐데 삶이 그렇게 …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-07-30 11:46 조회6,148회 댓글0건본문
스님)
평화를 유지하는 방법은 간단해요.
싫어한다는 것은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거예요. 내 마음에 들면 마음이 평화롭죠.
내가 어떤 사람을 싫어하잖아요. 그 사람의 행위나 말이 보기 싫고 듣기 싫잖아요. 사실 그 사람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?
어떻게 하면 좋겠어요?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대로 말하고 행위 하기를 기다리는 게 나을까요? 내가 그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는 게 나을까요?
내가 먼저 그 사람의 행위나 그 사람의 말이나 그 사람을 싫어하지 않으려고 하는 겁니다.
싫어하려고 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해야 합니다.
나는 왜 그 사람을 싫어하는지, 내 마음에 맞추기를 바라고 그 사람이 내가 원하는 말만 해주기를 바라는 건지...
그렇다면 나는 평소에 그 사람에게 그렇게 했어요?
싫다는 건 뭐예요? 결국 나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.
내가 먼저 하세요. 상대방을 이해하고 그 사람의 행위나 언행을 긍정적으로 봐보세요.
그러고 나서 이왕이면 마음에 안 들지만 우선은 그 사람의 필요한 이야기, 그 사람이 듣고 싶은 이야기, 그 사람이 좋아하는 모습을 내가 지어주세요.
그렇게 되면 그 사람도 그렇게 합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